
설 연휴라 쌓인 피로풀기와 밀린 문화생활 하기~
내가 좋아하는 영화 "니키타"
90년에 만들어진 그 유명한 뤽 베송 감독 영화다
레옹에서 나온 주연배우가 클리너로 나오는걸 보고 그땐 몰랐었는데 ㅎㅎ

안느 파릴로드 배우가 니키타 역을
아주 매력적으로 연기하는데
원래 이쁘지만 가혹한 현실속에서 더 아름다운 미모가 빛이 난다는...

킬러로서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어린 여자애의 트레이닝 과정이 재밌고
인간병기로 키워진 성숙한 여인의 현실속에 던져진 삶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비밀을 안고 임무를 수행할때 그 긴장감과 괴리감은
영화를 보는내내 서글프고 불쌍했다

임무를 수행하며 사람을 죽이고 죽이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녀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은 그녀의 정체를 알지만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떠나는 그녀를 담담이 보내야만 한다
슬프고 아름답다
재미있다
10대 불량소녀였던 그녀가 킬러로서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운명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떠난 그녀를 그리워할것이라고 동의를 하며
영화가 끝이 난다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다.
왓챠에서 개별구매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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