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동네 이사온지 6개월이 넘어가지만
익숙하지가 않아 맛집을 자주 검색해보고 가곤 하지만
몇번은 속고 또 속아보지만 ㅜㅜ
sns 에서 맛집으로 그럴싸하게 포장이 되 한번 가보기로 한
매운탕집이다

매운탕은 맛있다
2인에 35000원, 밥은 곤드레밥과 흰 쌀밥 내맘대로 골라먹으면 된다
반찬은 그닥 기대하지 않은게 좋다
수제비도 떠서 먹을수 있게 준비해준다
내가 갔을땐 명절후라 그런지 대기는 거의 없었는데
흰 쌀밥이 준비가 덜 된 상태이고(1시였는데)
알바생들은 왠지 지쳐보이며
반찬은 진짜 맘에 안들었다


매운탕은 맛있다
석갈비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2인이 간지라 담에 먹어보기로 하고
뭔가 아쉬운건..그냥 왔으면 기대하지 않고 먹었으면 맛있을 집인데
기대하고 왔기에 실망이 가미된 그 무언가가 있었을거다
곤드레밥도 맛있고 저정도면 가격도 좋다
아무튼 메기매운탕은 맛있다^^

이미 카페에는 사람이 넘쳐나 자리가 없어 그냥 나왔고
저수지만 잠깐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맛집은 맛있는 집이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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