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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1 수학 첫 중간고사 대비 방법

중학교와 완전히 다른 시작,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

4월이 되면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첫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다.
보통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약 4일 정도 진행되는 시험이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다.
긴장은 되지만 막연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시험을 치르고 나면 한 가지는 분명하게 느끼게 된다.
중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


고1 첫 시험이 중요한 이유

고등학교 내신은 이제 5등급제로 운영된다.
그래서 어느 정도 목표 등급을 가늠할 수는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것이다.

예전의 3등급과 지금의 3등급은 전혀 다르다.
같은 숫자라도 체감 난이도와 경쟁 수준이 훨씬 높아졌다.

처음 시험에서 방향을 잘못 잡으면
이후 내신 관리가 훨씬 어려워진다.


중간고사 범위 핵심 정리

 
 
 
 

대부분 학교의 중간고사 범위는 다음과 같다.

다항식의 연산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인수분해
복소수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여러 가지 방정식

학교별 진도에 따라 일부 단원이 빠지거나 추가될 수 있다.

이 범위의 특징은 한 가지다.
모든 단원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구간에서 무너지면 생기는 문제

고1 수학은 ‘기본기 싸움’이다.
특히 중3 과정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다.

중3 때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고1에서 그대로 무너지게 된다.

특히 중요한 단원은 다음이다.

인수분해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이차함수는 이후 함수 단원의 시작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해가 부족하면 계속 흔들리게 된다.


공부 시작 시점이 성적을 결정한다

최소 한 달 전에는 시작해야 한다.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하는 공부로는
절대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

수학은 이해 + 반복이 동시에 필요한 과목이다.


현실적인 공부 방법 단계 정리

 
 
 
 

가장 효율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1단계
개념서를 통해 전체 흐름 이해

2단계
라이트쎈, RPM 같은 기본 문제집으로 반복

3단계
틀린 문제는 반드시 체크 후 2회 이상 다시 풀이

4단계
일품, 쎈, 고쟁이 등 난이도 있는 문제 도전

5단계
학교 프린트는 반드시 반복 학습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반복’이다.

 

하루에 몇 문제라도 좋다.
매일 꾸준히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많은 학생들이 실패하는 이유

연습이 부족하면 시험장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

시간이 부족하다
아는 문제를 놓친다
머리가 하얘진다

이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반복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다.


수학은 결국 이것이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답답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버티고 반복하면
어느 순간 문제를 풀어내는 감각이 생긴다.

이건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쪽집게 강의도, 족보도
결국 기본기가 없으면 의미가 없다.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시간이 부족하다면
문제집을 여러 권 푸는 것보다

개념서 한 권을 깊게 보고
연습장에 직접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수학은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완성하는 과목이다.


마무리

다른 과목도 중요하지만
수학은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늦는다.

첫 중간고사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다.

지금 시작하는 학생과
시험 직전에 시작하는 학생의 결과는
생각보다 크게 차이 난다.